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기후환경에너지학과는 화학과, 화공생명공학부, 행정학과, 글로벌서비스학과, 특수대학원 기후환경융합학과의 교수님들이 참여하여 설립한 학과간 협동과정입니다. 특수대학원 기후환경융합학과를 기반으로 하여 2019년 9월 일반대학원에 신설된 기후환경에너지학과는 석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박사과정이 모두 설립되어 있으며 기후환경통합모형연구실 소속의 전일제 연구원 학생과 직장인 학생분들이 계십니다.
The Department of Climate Environment and Energy Studies a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is an interdisciplinary course established by professors from the Department of Chemistry, Chemical and Biological Engineering, Public Administrations, Global Services, and Convergence of Climate and Environmental Studies. Based on the Department of Convergence of Climate and Environmental Studies in graduate school of professional studies, the Department, which was established in September 2019, has master's, combined master's and doctorate, and doctoral program. Most students are full-time researchers at the Climate Environment Modeling Lab and there are some students who work while attending the school part-time.
교육목적
기후환경에너지학의 교육목적은 급격한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환경 훼손, 기후변화 등 현대 인류가 직면한 전 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연과학과 인문 사회적 올바른 가치와 경제적인 식견을 가지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종합적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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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기후변화, 수자원, 자원 순환, 자연 보전과 같은 환경현안, 환경과 경제성장, 사회 정의 조화를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 경제 개발과 환경 보전에 관한 국제협력과 협상, 친환경·미래 지향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 등에 대한 이론과 실증분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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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을 개발 · 제시할 수 있는 사고 능력, 정량적 분석을 할 수 있는 최적화 모형 개발과 운영능력, 실증분석을 할 수 있는 계량 분석 능력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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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공학, 인문사회 분야 전문 지식을 통합 습득하여, 이를 융합한 창의적 사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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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UNCCD(유엔사막화방지기구), GEF(지구환경금융), GCF(녹색기후기금), World Bank(세계은행), ADB(아시아개발은행), 국내외 기후·환경·에너지연구기관, 행정부서, 공기업 등에 진출하여 글로벌 환경을 이끌어 갈 글로벌 여성 인재를 선도적으로 육성
학과 인재상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지식, 호기심과 적극성, 긍정적인 마음가짐, 자율성
기후환경에너지학과의 연구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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